연구개발비 예산의 4%로/科技장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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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9 00:00
입력 1998-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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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2002년엔 5%

정부는 내년도 국가 전체 연구개발비를 총예산의 4%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30억원 이상의 정부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평가시스템을 도입,평가 결과를 이듬해의 예산배정때 반영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재정경제부장관등 14개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과학기술장관회의(의장 姜昌熙 과기부장관)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과학기술혁신 5개년계획’ 시행 지침을 심의,의결했다.

지침에 따르면 총예산 대비 연구개발비를 올해 3.7%에서 내년 4%로 늘린뒤 2002년까지 5%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부문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30억원(국립연구소 및 출연연구기관은 10억원) 이상의 중앙행정기관별 연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조사·평가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또 97년말 현재 4천9백49억원 규모인 과학기술진흥기금을 99년 7천억원,2002년 1조원으로 늘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부축하기로 했다.<朴建昇 기자>
1998-04-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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