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협의 中 참여 요청
수정 1998-04-28 00:00
입력 1998-04-28 00:00
한국은 지난해부터 3국간 방위협력을 위해 행해지고 있는 방위당국자 협의에 대해 중국이 경계심을 가질 것을 우려,지난해 5월 2차회의에서 미·일 양국의 이해를 얻어 이같은 의사를 중국에 전달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국은 중국에 대해 ‘정식 참가도 좋고 옵저버로서 참가해도 좋다’고 중국측에 의사를 타진하고 있으며 중국은 처음에는 ‘검토하겠다’고 말했으나 결국 참가하지 않아 이번 3차 협의도 세 나라 방위당국자만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8-04-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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