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리원백화점 거액 대출 로비 의혹/李奭鎬 전 회장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4-25 00:00
입력 1998-04-25 00:00
【울산=姜元植 기자】 울산지검 형사1부는 24일 전 울산 주리원백화점 회장 李奭鎬씨(62)가 재정경제원과 은행 관계자에게 거액의 로비자금을 뿌린 혐의를 잡고 당시 백화점 실무자 등을 소환,조사중이다.검찰은 이날 이들로부터 李씨가 지난해 말 백화점 경영이 악화되자 학교동문인 재경원 고위 관계자에게 은행 대출을 청탁하면서 뇌물을 전달했는지를 추궁,일부 사실을 확인했다.
1998-04-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