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항공기 영공 통과/北韓,공식 허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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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4 00:00
입력 1998-04-24 00:00
【內外】 북한은 지난달 초부터 시작됐던 외국 항공기의 북한 비행정보구역(FIR) 통과를 23일부터 공식 허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북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중앙통신과의 기자회견에서 “지난 3월초 진행된 시험비행에 이어 4월23일부터 우리나라(북한)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항공운행이 시작되게 된다”고 밝혔다.
1998-04-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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