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인도·경제교류 통해 통일시기 성숙 기다려야”/金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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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3 00:00
입력 1998-04-23 00:00
金大中 대통령은 22일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국을 방문,李壽成 민주평통수석부의장으로 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현재는 통일의 단계가 아니며 남북관계 개선의 단계고 통일로 가는 길을 여는 단계”라면서 “남북이 화해,평화공존하며 인도적,경제적,문화적,종교적 교류를 통해 통일의 시기 성숙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면><梁承賢 기자>
1998-04-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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