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억원 횡령 해외도피/충북신용금고 회장 자수
수정 1998-04-22 00:00
입력 1998-04-22 00:00
이날 하오 8시20분쯤 검찰에 출두한 閔씨는 “죄의 대가를 달게 받고 충북상호신용금고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閔씨는 충북상호신용금고 회장으로 있던 지난 89년부터 95년까지 차명 대출,고객예금 횡령 등의 수법으로 모두 6백10억원을 횡령한뒤 재경원에 의해 이 사실이 드러나자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지난 1월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었다.
1998-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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