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텔 고속삐삐 ‘인기 행진’/제품 차별화·방문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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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2 00:00
입력 1998-04-22 00:00
◎전체 가입자 47만 육박

올들어 전국의 삐삐 가입자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5월 국내 처음으로 고속 무선호출 상용서비스를 선보였던 해피텔레콤은 여전히 매월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가입자수는 46만4천여명으로 지난해말과 비교할 때 6만명쯤 늘었다.

해피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가입자가 늘어난 배경에는 배터리 수명의 증가 및 전송데이터량의 증가 등의 장점을 가진 고속삐삐라는 제품 차별화와 함께 방문 아프터서비스와 상담자동화시스템 등의 고객만족 영업정책,보이스닥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고속삐삐서비스는 기존의 저속삐삐서비스와 달리 정보처리속도가 6천400bps로 앞으로 양방향이나 음성삐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기술을 갖추고 있다.



해피텔레콤은 또한 가로등 원격제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삐삐서비스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함으로써 삐삐서비스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도로변 가로등을 무선호출시스템을 이용,필요에 따라 전체,또는 부분적으로 나눠 자동으로켜고 끌 수 있는 것이다.
1998-04-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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