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재현단지 기공/2001년까지 1조5천억 투입/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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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22 00:00
입력 1998-04-22 00:00
【朴政賢 기자】 2001년까지 1조5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백제문화권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백제역사재현단지 기공식이 21일 충남 부여에서 열렸다.

金大中 대통령은 이날 축하메시지를 보내 “백제 문화권의 종합개발로 백제역사의 재조명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룩하여 민족문화 창달과 관광산업 진흥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는 기공식에 참석,“백제역사재현단지는 단순히 지나간 세월의 발굴·복원에만 그치지 않고 백제의 진취적인 기상과 예술혼을 오늘에 되살리는 창조의 현장이 돼야할 것”이라며 “정부도 백제문화권 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을 새롭게 다시 세워 백제문화권을 경주문화권 못지 않게 복원·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공식에는 金총리서리를 비롯해 李揆成 재정경제부·金正吉 행정자치부·申樂均 문화관광부·李廷武 건설교통부장관과 충남·전북 지역인사와 문화·관광·예술단체 대표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1998-0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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