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위조단 9명 구속/1백여명에 부정 발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4-21 00:00
입력 1998-04-21 00:00
【金慶雲 기자】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5부(李相燾 부장검사)는 20일 金信益씨(40)등 여권위조단 9명과 崔淑珍씨(28·여)등 10명을 공정증서원본 불실기재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金씨 등은 97년 5월 일본에 불법체류해 1년간 비자를 받을 수 없는 崔씨의 부탁을 받고 인우보증서 등을 허위로 꾸며 법원으로부터 새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아 호적을 고친 뒤 여권을 만들어주고 3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1백여명으로부터 3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8-04-2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