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숯가마 등 발굴/경주 경마장 부지
수정 1998-04-18 00:00
입력 1998-04-18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96년부터 경주 경마장 건설예정부지인 손곡동·물천리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를 벌여 신라시대 토기가마·숯가마·석실고분·건물터 등 총 77기의 유구를 확인하고 720점의 유물을 수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유구 가운데 서기 5∼6세기경 신라시대 토기가마 40기와 숯가마 10기가 들어 있는데 숯가마에서는 국내 최초로 다량의 숯이 검출돼 당시 대규모 토기 생산집단과 관련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金聖昊 기자>
1998-04-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