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인근 숙박시설 음식점 신축 못한다/수질오염 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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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4-17 00:00
입력 1998-04-17 00:00
◎상류 가두리양식장 99년까지 철거

【金仁哲 기자】 팔당호 인근지역에 숙박시설 및 음식점의 신축이 전면 금지된다.



崔在旭 환경부장관은 16일 헬기를 이용해 남·북한강 및 임진강유역 시화호 등의 오염실태를 공중시찰한 뒤 이같이 밝혔다.

崔장관은 또 팔당댐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충주호 소양호 청평호 등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 42개를 99년까지 완전 철거하고 상수원 상류지역의 준농림지에 대한 토지이용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말까지 경기도 동두천시 신천 등 임진강유역에 밀집한 611개 공해 공장 가운데 237개 무허가 업체들을 현재 공사중인 경기도 포천군 양문 및 신평,동두천 집단화단지로 이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이전에 응하지 않는 공장들은 업종을 전환하거나 자진 폐쇄해야 한다.
1998-04-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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