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평화협정 신교계 반대운동 확산
수정 1998-04-17 00:00
입력 1998-04-17 00:00
신교계 정당인 민주통일당(DUP)은 15일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에 대한 국민투표 부결 운동을 시작했다. 이안 페이슬리 DUP당수는 신교도 연합주의자들은 평화협정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북아일랜드 신교도들에게 평화협정에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신교계 정당인 오렌지 오더당은 이날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10일 각 정파들이 합의한 평화협정안에 대해 반대할 것을 결의했다.
1998-04-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