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게임’ 진행상황 삐삐로 알려줍니다/서울이통 무료 제공
수정 1998-04-16 00:00
입력 1998-04-16 00:00
서울이동통신은 테크노 2000프로젝트(주)와 공동으로 웹 기반의 네트워크게임인 ‘U플래닛’의 진행상황을 게이머에게 삐삐로 통보해주는 ‘게임 긴급호출서비스’를 개발,지난 13일부터 자사 고객중 U플래닛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게임이용자가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삐삐만 갖고 있으면 자기가 참여중인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문자호출 및 일반 숫자삐삐로 알 수 있다.또 다른 이용자의 삐삐번호 등을 입력해 놓으면 긴급호출을 해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보해준다.
인터넷 게임과 무선호출을 연계,게임 상황을 실시간으로 삐삐로 통보해줌으로써 게이머들은 현실감과 흥미를 한층 느낄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이통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tel.co.kr)나테크노 2000프로젝트(uplanet.t2000.co.kr)에 접속,‘긴급호출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金性洙 기자>
1998-04-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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