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壽衣 伊서 공개
수정 1998-04-16 00:00
입력 1998-04-16 00:00
가로 110㎝,세로 43.6㎝의 오늬무늬 아마포 천이 십자가형으로 숨진 예수의 시신을 감쌌던 수의라는 주장과 가짜라는 주장이 맞서 있으나 그리스도교신자들은 이같은 진위논쟁에는 아랑곳없이 ‘성수의’를 보기 위해 구름떼처럼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탈리아와 세계각지에서 근 90만명이 관람을 예약했고 폐막까지의 총순례객은 3백만∼4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시조직위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5월24일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1998-04-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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