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취재 제한 기자단,시정 요구
수정 1998-04-16 00:00
입력 1998-04-16 00:00
金重權 청와비서실장은 14일 “기자들의 출입 금지방침은 청와대 수석 비서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출입 중앙기자단은 이에 이날 성명서를 채택,“이같은 조치는 취재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일로 이로 인해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의 자유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언론전체의 취재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며즉각적인 해제를 요구했다.<梁承賢 기자>
1998-04-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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