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부지를 농지로 속여 15억 불법 대출 5명 구속
수정 1998-04-14 00:00
입력 1998-04-14 00:00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1천8백만원을 받고 이를 눈감아 준 농어촌진흥공사전 파주지부장 孫世永씨(57) 등 농진공 직원 3명을 업무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토지브로커 韓씨는 李씨 등 전업농 4명에게 농지관리기금 15억원 가량을 불법 대출받게 해주고 이들로부터 1억원을 받아 가로챘으며 孫씨 등 농진공 직원들은 이같은 불법사실을 알면서도 금품을 받고 묵인해준 혐의다.
1998-04-1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