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때 청와대 사칭 해커 국민의 정부 공무원 됐다(조약돌)
수정 1998-04-13 00:00
입력 1998-04-13 00:00
기획예산위원회는 12일 金材熱씨를 계약직으로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金씨는 지난 7일 2차 시험인 면접에서도 합격됐으며 신원조회 등을 거쳐 이달 말쯤 계약직 공무원으로 출발한다.
그는 정부조직의 개혁을 전담할 개혁실에서 근무하게 된다.기획위의 한 관계자는 “신선한데다 개혁에 관해 높은 점수를 받아 채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金씨는 해커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전남 S고를 졸업했으며 지능지수(IQ) 140의 수재이다.<郭太憲 기자>
1998-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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