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弘燾 목사 비리’ 파문 일단락
수정 1998-04-13 00:00
입력 1998-04-13 00:00
지난 5일 MBCTV ‘시사매거진 2580’ 보도이후 물의를 빚어온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金弘燾 목사 비리파문이 12일 일단락됐다.
MBC에 따르면 유감의 듯을 표현하는 선에서 금란교회와 합의했으며,금란교회는 13일로 예정된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 항의집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MBC는 12일 하오 10시35분 ‘시사매거진 2580’ 프로그램 시작전 “사회발전과 영적 부흥에 기여해온 기독교와 금란교회의 성직자 및 성도들에게 본의아니게 미친 영향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라는 내용의 자막을 내보냈다.<金聖昊 기자>
1998-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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