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평화협정/블레어 막판 절충
수정 1998-04-09 00:00
입력 1998-04-09 00:00
아일랜드 공화군(IRA)의 분파조직인 아일랜드 민족해방군(INLA)은 7일 런던데리에서 전날밤 발생한 트레버 디니(34) 총격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조니 미첼 전 미 상원의원이 설정한 북아일랜드 평화협정 최종타결 시한을 48시간 앞두고 일어났다.
이에 따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날 하오 벨파스트를 긴급 방문,버티 아헌 아일랜드 총리 등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각 주요 정파 대표들과 만나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1998-04-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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