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지프판매 1위 탈환/6년만에 현대정공 제쳐
수정 1998-04-08 00:00
입력 1998-04-08 00:00
쌍용자동차는 7일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무쏘와 코란도 등 3천691대의 지프형 승용차를 팔아 현대정공의 갤로퍼(3천464대)와 기아의 스포티지(1천561대)를 누르고 1위를 탈환했다고 발표했다.쌍용자동차가 지프형 승용차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92년 현대정공의 갤로퍼에 1위를 내준뒤 6년만이다.
쌍용은 1위 복귀가 대우그룹의 인수후 대우자동차와의 공동판매 체제로 이루어진 성과이며 쌍용 총 판매량의 30% 가량이 대우자동차의 판매망을 통해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孫成珍 기자>
1998-04-08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