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탈세 등 불법계좌 개설/국유기업 책임자 엄단 착수”
수정 1998-04-06 00:00
입력 1998-04-06 00:00
【베이징 AFP 연합】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국유기업체 책임자들에 의한 횡령,탈세,자금 은닉 등에 대한 엄단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의 위클리 비즈니스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여러 은행에 별도의 계좌들을 개설함으로써 현행법을 위반하고 있다”면서 “광범위한 불법 계좌의 이용은 금융시장을 해치고 국가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8-04-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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