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노동행위 척결 투쟁”/李甲用 민노총위원장 회견
수정 1998-04-02 00:00
입력 1998-04-02 00:00
李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루 1만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거리로 쫓겨나고 온갖 불법·부당 노동행위가 난무해도 현정권이 아무런 대책 없이 방관해 노동자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金泰均 기자>
1998-04-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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