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판 간호사 구속/앵벌이 강요 2명도
수정 1998-04-01 00:00
입력 1998-04-01 00:00
간호조무사 李씨는 N병원 부원장 南모씨(55·수배 중)와 짜고 96년 11월2일 미혼모가 낳은 여아를 崔모씨에게 1백만원을 받고 넘기는 등 정식 입양절차를 밟지 않은 채 신생아 3명을 넘겨주고 3백4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鄭鍾五 기자>
1998-04-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