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 수입결제자금용/日 엔차관 공여 확대
수정 1998-03-30 00:00
입력 1998-03-30 00:00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발전소,도로건설등 개별 프로젝트를 위한 차관에 치중해왔으나 이를 일시적으로 전환,긴급히 필요한 외화를 공급하는 상품차관을 증대할 방침이다.
이 신문은 또 “상품차관이란 지원대상국가가 필요로하는 수입결제자금을 일본이 빌려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합의를 전제로 인도네시아에는 97년 2백억엔에 이어 98년에 5백억엔을 공여하고 정세에 따라 증액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또 태국·필리핀·베트남에 대해서도 요청할 경우 신규 상품차관을 검토할 계획이다.
1998-03-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