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서 실업기금 조성/제일·한일銀 통장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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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27 00:00
입력 1998-03-27 00:00
◎최고 1억원 대출 혜택

제일은행은 26일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급증하는 실직자에 대한 실업기금 조성을 위해 ‘실직자 후원기금 통장’을 개발,오는 4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했다.은행 부담으로 세후(稅後)이자의 1.0%를 실직자 후원을 위한 기금으로 전액 출연한다.가입기간은 1년이며,금리는연 18%.3개월 이상 거래할 경우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한일은행도 ‘IMF 경제회생 수출지원통장’을 다음 달부터 오는 9월 말까지 판매한다.가입기간은 1년∼1년6개월이며 금리는 매일고시되는 시장금리에 연동된다.<吳承鎬 기자>
1998-03-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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