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30억弗 판매/오늘 홍콩 첫 로드쇼
수정 1998-03-26 00:00
입력 1998-03-26 00:00
재경부 權泰信 국제금융심의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외평채 발행 주간사인 골드먼 삭스와 살로먼 스미스 바니의 주최로 개최되는 설명회에서 외국금융기관과 일반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외평채 구입을 적극 권장한다.
한국의 외평채 발행은 올들어 아시아지역에서 처음인데다 그 성공 여부가 한국의 외환 위기 극복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외국 투자가들의 주목을 끌고있다.특히 한국에 뒤이어 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인 태국과 필리핀은 외평채에 비상한 관심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은 홍콩에서 첫 외평채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프랑크푸르트,도쿄 등을거쳐 오는 4월 3일 뉴욕에서 설명회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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