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난 중소기업에 5백억 한은 차입 검토/이 재경 예결위 답변
수정 1998-03-24 00:00
입력 1998-03-24 00:00
이장관은 이날 하오 국회 예결위 답변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1월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에 부과하는 교통세를 인상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교통세의 추가 인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박찬구 기자>
1998-03-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