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잡아 먹은 황소개구리 중독사”(조약돌)
수정 1998-03-21 00:00
입력 1998-03-21 00:00
울산경실련 ‘환경지기단’에 따르면 지난 1일 태화강 생태탐사 도중 성안천 상류 연못가에서 배에 선홍색 반점을 띈 채 숨진 길이 25㎝의 황소개구리를 발견,해부한 결과 두꺼비를 잡아먹어 중독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울산경실련 임현성 간사는 “이번 발견으로 황소개구리가 두꺼비의 천적이라고 할 수 없듯이 두꺼비가 황소개구리의 천적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이 없는 것 같다”고 설명.<울산=강원식 기자>
1998-03-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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