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위안화 평가절하 불가”/전인대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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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20 00:00
입력 1998-03-20 00:00
◎주용기 총리 “천안문 사태 재평가 않을 것”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주룽지(주용기) 중국 신임 총리는 19일 위안화 평가절하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주 총리는 이날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1차회의 폐막뒤 가진 총리 취임후 첫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화 환율안정이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의 번영과 안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위안화는 “평가절하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89년 톈안먼(천안문) 민주화 요구시위 유혈진압사태와 관련,“이 문제에 관한한 당전체가 한 마음이며” 최근 몇년간 다양한 당정회의에서 내려진 결론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8-03-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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