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초세 폐지 검토/이 재경부 장관
수정 1998-03-20 00:00
입력 1998-03-20 00:00
이장관은 이날 국회 재경위에 출석,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초투기억제 목적으로 도입됐던 세금들이 최근 토지거래에 대한 규제로 작용,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부동산 과표 현실화를 통해 보유과세를 강화하고 거래세를 낮추는 방향으로 나가겠다”면서 “토지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토지세의 경우 보유과세는 높여가되 거래관계에서 부과되는 세금은 낮춰가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서동철 기자>
1998-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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