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정신대 260명 생존”/일 시민단체 ICR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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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9 00:00
입력 1998-03-19 00:00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현재 북한에 생존해 있는 일본군 위안부가 약 260여명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소식지 3월호에 실린 일본 시민단체 ‘ICR(전후보상실현국제캠페인)98’의 추산에 따르면 북한을 포함,아시아 9개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수는 약 2만3천여명. 인도네시아가 2만2천234명으로 가장 많고 북한이 그 다음,필리핀 169명,한국 155명,대만 42명,중국 11명, 말레이지아 8명,재일한국인과 네델란드 각 1명씩이다.

‘ICR98’은 전후문제를 다루는 진보적 시민운동단체로 알려져 있다.<손정숙 기자>
1998-03-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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