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바다에 추락/경찰 가족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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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8 00:00
입력 1998-03-18 00:00
【전주=조승진 기자】 17일 하오 6시30분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 해경지서 앞길에서 부안읍내에서 격포항 방면으로 달리던 전주경찰서 삼천2동파출소 부소장 강원창 경사(56)가 몰던 전북 3노9155호 세피아승용차가 길옆 바닷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강경사와 부인 허경화씨(53),강씨의 매형 조태식(60)·강정자씨(60)부부 등 두 가족 일행 4명이 숨졌다.
1998-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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