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미에 관계정상화 촉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8-03-17 00:00
입력 1998-03-17 00:00
【바그다드 AP 연합】 이라크는 15일 그간의 강경 대미 성토로 일관해온 논조를 바꿔 미국에 대해 이라크 정책을 ‘용기있게’ 변경,관계정상화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관영 바그다드 옵서버지는 나지 알­하디티 편집장 명의의 사설을 통해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나 미국의 강력한 지원세력인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가 이같은 정책변환을 추진한다면 양국의 정치·경제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또 세계의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정치인들이 나서 미국의 이라크정책을 재평가하는 움직임에 과감히 나서줄 것과 궁극적으로 미국에 대해 이라크 정부와의 직접접촉을 촉구,양국관계 정상화를 도모해줄 것을 촉구했다.
1998-03-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