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항 하역·수송시설 대폭 확장
수정 1998-03-16 00:00
입력 1998-03-16 00:00
조선신보는 지난달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북동아시아경제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김수용의 보고를 인용,북한이 나진항을 국제적인 중계수송기지·전문 컨테이너 취급부두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나진항의 기중기 인양능력을 10t에서 30t으로 높였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외국의 투자를 받아들여 새로운 기중기를 설치하고 ‘짐함 상하차’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연간 3만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1998-03-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