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품 중국인 외제 선호도 3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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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16 00:00
입력 1998-03-16 00:00
◎선호 비율은 일·미와 큰 차/10개 도시 주민 대상 조사

【베이징=정종석 특파원】 중국의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외제상품중 한국제는 일본제,미국제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그 선호비율은 1,2위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 일요판인 비즈니스 위클리 15일자는 링뎬(영점)조사회사가 중국의 10개 주요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한 외제상품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좋아하는 것으로 꼽은 외제상품은 일제가 54.8%로 1위,미제가 25%로 2위였고 한국제는 3위로 6%에 불과했다.그러나 독일제(4.6%),프랑스제(2.4%),네덜란드제(1.3%),영국제(1.1%),이탈리아제(0.8%)보다는 선호도가 높았다.
1998-03-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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