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사연구위원 13명 위촉
수정 1998-03-16 00:00
입력 1998-03-16 00:00
한국측 위원은 유영익 연세대 한국학 석좌교수,유근일 조선일보 논설주간(이상운영위원),김리나 홍익대 예술학과교수,김문환 서울대 미학과교수,성병욱 중앙일보주필겸 상무,이기동 동국대 사학과교수,이만열 숙명여대 한국사학과교수,이문희 한국일보고문,이원순 국사편찬위 위원장,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교수,정구종 동아일보 편집국장,차하순 서강대 명예교수 등이다.<서정아 기자>
1998-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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