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실경영 책임 규명/국회활동 통해 문제점 공개/국민회의
수정 1998-03-16 00:00
입력 1998-03-16 00:00
김원길 정책위의장은 15일 “은행장을 포함한 전 금융기관의 인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김대중 대통령과 당의 방침이지만 새정부의 개혁에 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부실경영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당의 인력을 총가동,전 금융기관의 경영상태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한뒤 임시국회나 정기국회의 재경위 등 관련 상임위 활동을 통해 금융기관의 경영상 문제점을 공개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혀 은행경영에 대한 ‘간접개입’ 방침을 분명히 했다.<오일만 기자>
1998-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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