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어려움 비관 30대 아내·자녀 살해뒤 자살
수정 1998-03-13 00:00
입력 1998-03-13 00:00
숨진 김씨는 “평생 남의 돈으로 살아온 것 같다.아내만 남겨두고 내가 죽으면 너무 커다란 고통을 주는 것 같아 데리고 간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김씨가 아내와 자식들에게 극약을 먹여 숨지게 한 뒤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8-03-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