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용마산에 불/8백평 태우고 꺼져
수정 1998-03-13 00:00
입력 1998-03-13 00:00
불이 나자 소방관과 구청공무원 주민 등 1백4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날이 어두워진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약수터 부근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등산객이나 약수를 뜨러왔던 주민 등이 버린 담배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인을 조사중이다.<강충식 기자>
1998-03-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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