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차기 회장에 김우중씨 공식 추대
수정 1998-03-13 00:00
입력 1998-03-13 00:00
김우중 회장은 “정부와 대화를 통해 어려운 경제를 함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회장은 최종현 현 회장과 내년 2월까지 재계를 대표,전경련을 끌어갈 계획이나 최회장의 건강문제를 고려하면 역할의 상당부분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최회장이 임기를 1년이나 앞두고 후임자를 정한 것은 준비할 시간을 주고 경제 현안에 대해 재계가 보다 효과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회장은 내년 2월 총회선임 절차를 거쳐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권혁찬 기자>
1998-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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