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 임원 95명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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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09 00:00
입력 1998-03-09 00:00
기아자동차와 기아자동차판매의 임원 95명 전원이 지난 6일 경영회의에서 사표를 냈다.

기아그룹은 8일 진임회장의 입각에 따른 침체된 분위기와 경영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임원진이 사표를 냈으며 재산보전관리인인 박제혁 기아자동차 사장이 수리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손성진 기자>
1998-03-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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