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재벌 문제점 불구/중 “대기업정책 계속 추진”
수정 1998-03-09 00:00
입력 1998-03-09 00:00
중국 국무원 국가경제무역위원회 천칭타이(진청태) 부주임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의 사례를 매우 진지하게 교훈으로 삼을 것이지만 기업집단의 통합이라는 우리의 전반적인 계획은 변동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의 대기업 집단 설립 정책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일부 주요 산업분야에서 규모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거대기업 또는 기업집단의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1998-03-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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