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채 전액 중장기 전환/유종근 고문 등 대표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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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07 00:00
입력 1998-03-07 00:00
외국의 대형 채권은행들이 국내 금융기관에 빌려준 단기외채를 100% 전액 중·장기로 전환할 뜻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다.이에 따라 외채전환 대상 2백35억달러(추정)가운데 90% 이상이 중·장기 외채로 전환될 전망이다.

지난 달 27일부터 일본 도쿄 등에서 외채전환을 위한 국가경제설명회(로드쇼)를 마치고 6일 귀국한 유종근 대통령 경제고문과 정덕구 재정경제부 2차관보는 “해외 채권은행들이 새 정부의 경제개혁 조치를 높이 평가,로드쇼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말했다.<백문일 기자>
1998-03-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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