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자비 유학생 대상/일 정부,학자금 긴급 지원
수정 1998-03-05 00:00
입력 1998-03-05 00:00
교육부는 4일 일본 정부가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자비 유학생 가운데 장학금을 받지 못해 학업이 어려운 사람에게 1인당 5만엔씩의 긴급 지원급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혜택을 받는 한국의 자비유학생은 6천여명 정도로 추산된다.
자격은 일본내 대학·대학원,단기대학,고등전문학교,전수학교에 재학중인 자비 유학생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일본국제교육협의회로부터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했거나 지방공공단체·민간단체로부터 월평균 4만9천엔 미만의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다.
오는 13일까지 신청서를 각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일본:0354545213,주한 일본문화원:027653011∼3.<박홍기 기자>
1998-03-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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