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부처 업무보고/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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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05 00:00
입력 1998-03-05 00:00
김대중 대통령은 오는 16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17개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박지원 청와대 대변인이 4일 전했다.

박대변인은 “하루에 3∼4개 부서의 보고를 받게될 것”이라며 “보고시간은 대략 1시간으로 40분동안은 보고를 듣고 나머지 20분은 김대통령이 질문을 하거나 당부를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업무보고를 받는 동안은 접견인사들도 청와대가 아닌 정부종합청사나 과천 집무실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면서 “업무보고 모습은 폐쇄회로 TV를 통해 모든 공무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양승현 기자>
1998-03-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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