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책도매상 보문당 1차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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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3-02 00:00
입력 1998-03-02 00:00
국내 최대의 책도매상인 보문당(대표 이창섭)이 1차부도를 냈다.

조흥은행 보문동지점측은 지난달 28일 “보문당이 이날 돌아온 어음 7억여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으며,2일까지 이 돈을 막지못하면 최종 부도처리 된다”고 밝혔다.보문당은 97년 매출액 5백억원을 기록,전체 서적도매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책도매업체,2천여개 출판사 및 2천700여개 서점과 거래해 왔다.<김재순 기자>
1998-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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