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대기업 회장과 잇단 면담
수정 1998-02-26 00:00
입력 1998-02-26 00:00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내한한 국제 금융계의 큰손 조지소로스 퀀텀펀드 회장이 이번 방한기간중 LG그룹 구본무 회장 등 대기업총수들과 잇따라 면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소로스 회장은 26일 LG그룹 구본무 회장,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코오롱 이웅렬 회장과 만날 예정이며 28일에는 대신증권 양회문 회장과 면담약속이 잡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G그룹 관계자는 “소로스측에서 먼저 제안이 와 받아들였으며 면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갈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이순녀 기자>
1998-0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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