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위기 남녀 구하려다 사망/국민대 이용재군 명예졸업장(조약돌)
수정 1998-02-24 00:00
입력 1998-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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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총장 현승일)는 “졸업 한 학기를 남기고 생을 마감한 이군의 선행을 기려야 한다며 탄원서를 낸 학생 260명의 청원을 받아들여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설명.
어머니 문일순씨(50)는 “큰 아들이 죽은뒤 가족 가운데 아무도 아들의 학교에 가려하지 않는데 누가 졸업장을 받을 지 모르겠다”면서 울먹였다.<이지운 기자>
1998-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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