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증권+영 금융사 첫 우호적 M&A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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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8-02-24 00:00
입력 1998-02-24 00:00
◎지분 22%씩 합작 경영

국내 금융기관이 해외자본과의 우호적 M&A를 통해 합작사로 전환한 첫 사례가 발생했다.

업계 18위의 중견 증권사인 대유증권은 23일 이준영 회장 등 대주주 보유지분 44%의 절반인 22%를 영국의 금융전문회사인 ‘리젠트퍼시픽그룹’에 양도하고 향후 합작 경영키로 했다고 발표했다.리젠트는 주당 8천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총 1백65억원 가량을 들여 이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순녀 기자>
1998-0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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