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세계 첫 복제/미 과학자 유전자 조작 성공
수정 1998-02-24 00:00
입력 1998-02-24 00:00
영국 에든버러에 본사를 둔 PPL사의 발표에 따르면 복제 송아지는 PPL의 미국내 자회사인 PPL 세러퓨틱스사(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 소재)에서 유전자조작을 거쳐 지난 16일 메릴랜드 수의대에서 출산됐다.
PPL사는 이번 송아지 복제가 본질적으로는 지난해의 복제양 돌리와 같은 방법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론 제임스 PPL 전무이사는 복제 송아지가 알부민의 대량생산에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8-0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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